본문 바로가기

1인 사업자 선물·옵션 등 파생 상품 투자 시 개인과 법인의 세금 차이

📑 목차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투자 시 개인은 연간 손익을 합산해 11% 세율로 과세되며,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 파생상품은 22% 세율이 적용됩니다. 법인은 전액 법인세 과세 대상입니다. 실제 기준과 신고 기한을 정리합니다.

    1인 사업자 선물·옵션 등 파생 상품 투자 시 개인과 법인의 세금 차이

     

     

    파생상품 투자는 일반 주식이나 ETF와는 전혀 다른 세금 체계를 가진다. 특히 선물·옵션·해외 파생상품은 매매차익이 발생하는 즉시 과세 대상이 되며, 세율도 다르게 적용된다.

     

    1인 사업자가 고수익을 기대하고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경우가 있지만, 세금 신고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예상보다 큰 부담이 생길 수 있다. 개인은 연간 손익을 합산해 별도의 세율이 적용되며, 해외 파생상품은 또 다른 세율이 적용된다. 법인은 모든 손익이 법인세 과세 대상이다. 이 글에서는 과세 대상, 세율, 신고 기한을 실제 기준에 맞춰 정리한다.

    1. 국내 파생상품 – 개인 과세 구조

    국내 상장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은
    연간 손익을 합산해 과세한다.

    세율은 11% (지방세 포함) 이다.

    기본공제는 연 250만원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연간 순이익 1,000만원이라면

    1,000만원 – 250만원 = 750만원
    750만원 × 11% = 82만5천원

    2. 1인 사업자 파생상품 신고 기한

    국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는
    매매한 다음 해

    5월 1일 ~ 5월 31일 사이에 신고한다.

    2025년 거래 → 2026년 5월 31일까지 신고

    증권사에서 자료는 제공하지만
    신고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

    3. 해외 파생상품 과세 구조

    해외 선물·옵션 등은
    해외주식과 유사한 구조를 따른다.

    • 연 250만원 기본공제
    • 초과분 22% (지방세 포함)

    신고 기한 역시
    다음 해 5월 31일까지다.

    국내 파생상품과 세율이 다르므로
    상품 구분이 매우 중요하다.

    4. 1인 사업자의 손익 통산 기준

    같은 과세연도 내 손익은 통산 가능하다.

    예를 들어

    A선물 +2,000만원
    B옵션 –1,000만원

    → 순이익 1,000만원

    공제 후 과세

    다만
    국내 파생상품과 해외 파생상품은
    통산되지 않는다.

    5. 법인의 파생상품 과세 구조

    법인은 구조가 단순하다.

    • 매매차익 전액 법인세 과세
    • 기본공제 없음
    • 손실은 다른 사업소득과 합산 가능

    법인세율:

    • 2억원 이하 9%
    • 200억원 이하 19%

    이익을 인출하면
    배당세 15.4% 추가 발생

    6. 실제 사례 비교

    사례 – 연간 국내 선물 순이익 5,000만원

    개인

    5,000만원 – 250만원 = 4,750만원
    4,750만원 × 11% = 522만5천원

    실효세율 약 10% 수준

    법인

    5,000만원 × 9% = 450만원
    지방세 포함 약 495만원

    여기까지는 비슷하다.

    그러나 배당 시 추가 과세 발생

    → 인출하면 총 부담이 증가

    7. 파생상품의 특징

    파생상품은
    세율이 낮은 편이지만 변동성이 크다.

    연간 손익 합산 구조이므로
    연말 손실 관리가 중요하다.

    12월 31일까지 손익이 확정된다.

    8. 1인 사업자가 자주 하는 실수

    1. 국내와 해외 파생상품 세율 혼동
    2. 5월 31일 신고 기한 누락
    3. 기본공제 250만원 적용 누락
    4. 법인 전환 시 세율만 비교

    파생상품은 세율보다
    구분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9. 1인 사업자의 판단 기준

    개인이 유리한 경우

    1. 국내 파생상품 중심 투자
    2. 수익을 개인적으로 사용
    3. 투자 규모가 중소형

    법인이 의미 있는 경우

    1. 대규모 자금 운용
    2. 내부 유보 후 재투자
    3. 다른 사업소득과 손익 조정 필요

    마무리 

    파생상품 투자는 상품 유형에 따라 세율이 다르다.

    국내 파생상품은 연 250만원 공제 후 11% 세율이 적용되며, 해외 파생상품은 22% 세율이 적용된다.

     

    신고 기한은 매매 다음 해 5월 31일까지다.

    법인은 매매차익 전액이 법인세 과세 대상이며 인출 시 추가 과세가 발생한다.

     

    파생상품은 세율이 낮아 보이지만 상품 구분과 신고 기한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